5년 전, 아내의 배신, 부모님의 참변, 누나의 납치로 이봉은 가족을 잃고 간신히 목숨을 건졌다. 5년 후, 무술을 익히고 돌아온 그는 "세상에 흑은 없다"는 맹세를 품고 룽싱회에 침투한다. 장례식장에서 그는 맨손으로 자객들을 물리치며 일전에 이름을 날려 당주 자리에 오른다. 이봉은 폭력으로 폭력에 맞서 악을 소탕한다. 과거의 원수들이 하나둘 처단되고, 가장 깊숙이 숨겨진 흑막이 모습을 드러낼 때, 그는 마침내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성에 청명함을 되찾고, 떠나간 가족들의 넋을 위로한다.
시골 출신의 임서윤은 알츠하이머를 앓는 어머니를 위해 더 나은 삶을 꿈꾸며 최상위 대학 금융과에 진학한다. 하지만 현실은 냉혹했고, 배경 없는 신입인 그녀는 회사에서 끊임없이 밀려난다. 정규직 전환을 앞둔 어느 날, 어머니마저 자신을 잊어갈까 두려워하던 서윤은 약에 취한 강지헌과 하룻밤을 보내고, 곧 정규직 통보를 받는다. 정규직을 위해 몸을 팔았다며며 자책한 서윤은 회사에서 그를 피하려 하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점점 더 얽혀만 간다. 그리고 임신 2개월 사실을 알게 된 지헌은 서윤을 집으로 데려가며, 두 사람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는데...
‘공해의 도박왕’ 서천우는 스승 두진화의 임종 직전 부탁을 받고 두 가문을 3년 동안 지키기로 약속한다. 그는 스승의 외동딸 두연희와 결혼해 두가에 들어가지만, 정체를 숨긴 채 평범한 사위로 지내며 묵묵히 집안과 그녀를 지켜낸다. 하지만 그의 헌신에도 돌아온 것은 두가의 무시와 조롱뿐. 서천우는 모든 것을 참고 견디며 3년의 약속을 지켜간다. 약속이 끝나기 단 3일 전, 두연희가 친구의 함정에 빠지며 두가가 큰 위기에 처한다. 그 순간 서천우가 직접 나서 숨겨왔던 실력을 드러내고, 압도적인 천술로 판을 뒤집는다. 그리고 약속이 끝난 뒤, 서천우는 아무 말 없이 두가를 떠난다. 그가 떠난 사실을 알게 된 두연희는 그제야 혼란에 빠지고, 서천우의 행방을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
전생에서 서하는 친어머니를 구하려다 하반신이 마비되었지만, 가족들은 그녀를 채혈통처럼 착취했고, 약혼남과 여동생은 그녀의 시신 곁에서 간통했다. 환생 후, 그녀는 단호하게 인연을 끊는다! 피 빨아먹는 가족을 저버리고, 쓰레기 약혼남을 차버리며, 위선적인 여동생을 손수 응징한다. 고문서 복원의 탁월한 능력을 지닌 그녀는 경북 최고 재벌 교목정과 전격 결혼하고, 그의 세력을 빌려 복수를 실행한다. 때늦은 혈육의 정은 잡초보다 천하다. 이번 생에 그녀는 양어머니와 진정한 사랑만을 지키며, 원수들에게 피로 그 값을 받게 하리라!
심몽인은 어린 시절 중동의 석유 재벌 심가에 입양되어 자라며, 누구보다 안정된 삶을 살아왔다. 성인이 된 후, 그녀는 친부모를 찾게 되고 거액의 첫 만남 선물을 들고 친가로 돌아온다. 하지만 그곳에서 마주한 건 예상 밖의 풍경. 자기애 넘치는 가짜 상속녀, 안하무인인 오빠, 상황 판단도 못하는 부모까지. 심몽인은 화내는 대신, 이 가족과 잠시 제대로 ‘놀아주기로’ 결심한다. 그저 한 판 즐기고 떠날 생각이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상황은 예상과 다르게 흘러간다. 결국 친오빠와 친부는 눈물로 매달리며 용서를 구하고, 심지어 몽인의 웃음을 사기 위해 체면도 내려놓는다. 과연 심몽인은 이 가족을 용서할까, 아니면 예정대로 떠날까?
하간부의 농가 딸 소완청은 궁에 입궁하여 왕비가 되어 냉정한 황제 소환의 두 왕자를 낳는다.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지만, 그녀는 엄청난 비밀 하나를 품고 있다. 그녀의 두 아들은 밤이 되면 검은 표범 새끼로 변한다는 것이다.이로 인해 그녀는 밤낮으로 불안에 떨며, 위험천만한 후궁에서 진실을 숨기기 위해 모든 힘을 다한다. 그 과정에서 황후, 여귀비 등의 세력에게 억압과 모함을 당하며, 황제 소환과의 관계도 중첩된 오해로 멀어졌다가 가까워지기를 반복한다.결국 아들들의 비밀은 태자 소철의 6세 생일 잔치에서 세상에 드러나게 된다.
서안은 노민주와 4년 동안 연애했지만, 그가 선택한 결혼 상대는 첫사랑 주민이었다. 모든 것에 지친 서안은 이정수가 제안한 계약 결혼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서안은 이 결혼이 단순한 거래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이 결혼은 오래전부터 서안을 향해 준비해 온 이정수의 계획이었다.
대학생 녹카가 뜻밖에 임신을 하게 된다. 아이는 혼자 낳아 키우려 했지만, 아이의 아버지는 뜻밖에도 성엽 그룹 총재 주응천이었다. 그는 강력하게 그녀의 삶에 뛰어들어, 그녀를 하늘 높이 받들며 사랑하기 시작한다.
허별빛과 심성진은 어린 시절부터 함께 자란 연인이었지만, 한 번의 화재 사고로 모든 것이 틀어졌다. 성진은 그날 별빛이 자신을 일부러 구하지 않았다고 믿으며 깊은 오해를 품게 된다. 결혼 후 3년 동안, 성진은 분풀이 하듯이 이혼을 백 번이나 요구했고, 별빛은 매번 자존심을 내려놓고 매달리며 관계를 붙잡아왔다. 그리고 101번째 이혼을 말한 날, 민원실에서 나서던 순간 별빛은 성진의 친구들의 모욕과 조롱 속에 넘어지지만, 성진은 그녀의 상처를 외면한 채 다른 자리로 향한다. 그날, 별빛은 마침내 사랑을 내려놓기로 결심하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의 제안을 받아들이게 되는데...
나경아는 자신의 생일날, 믿기 힘든 두 가지 충격을 동시에 맞았다.첫째는 4년 간 사랑해온 연인 윤정재가 자신을 배신하고 첫사랑 송남주와 몰래 결혼한 사실. 두번 째는 그 충격으로 길을 걷다 발생한 교통사고로 생사의 갈림길에 서게 된 것이었다. 죽음의 문턱에서, 나경아는 기적적으로 다시 살아날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그 대가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마지막 감정까지 내려놔야 했다. 환생한 그녀는 윤정재에 대한 모든 미련을 단호히 끊어냈다. 그리고 가문의 뜻에 따라, 악명 높은 방탕한 재벌 2세 한민규와의 정략결혼을 받아들였는데... 이제 나경아는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더 이상 사랑에 상처받지 않을, 냉철한 여자로 말이다.
한 잠자고 일어난 사지수는 자신이 80년대로 회귀했음을 알게 된다. 집에서 쫓겨난 것도 모자라, 진짜 재벌 집 딸 대신 아이 두 명을 둔 남자와 결혼까지 해야 하는 상황. 뭐?! 산통을 겪을 필요도 없이 아이 두 명이 생겼다? 이런 좋은 일이? 지수는 그렇게 결혼을 선택하게 되는데... 이 남자 생각보다 훨씬 더 멋지고 부자다. 친척들의 비난, 양부모 친딸의 도발, 양부모가 던지는 모욕에도 사지수는 씩씩하기만 하다. 미안한데, 난 힘없이 당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말이야
전역 군인 소웨이펑은 비싼 커피값을 내지 못해 난처한 상황에서 차오씨 그룹 총수 차오위산의 도움을 받는다. 이후 그녀의 요청으로 위장 남자친구가 되어 웨이셴양의 강제 결혼 압박에 맞서기로 한다. 식사 자리에서 소웨이펑은 전공 훈장으로 차오위안정의 인정을 받고 웨이셴양을 위압한다. 함께 시간을 보내던 중, 그는 차오위안정의 고질병을 치료하게 되고, 그 병의 원인이 자신의 사형을 죽음으로 몰고 간 암기와 관련 있음을 발견한다. 웨이셴양은 살인 청부와 상업 봉쇄 등 갖은 수단을 동원하지만, 번번이 소웨이펑에게 저지당한다. 그는 오히려 차오위산이 백억 대규모 계약을 따내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 캠핑 중에는 맨손으로 곰을 처치해 차오 가문 모두의 안전을 지킨다. 차오위산은 웨이셴양의 배후가 조직폭력배 미가이며, 미가가 사형의 죽음과 연관되었을 수 있다고 알려준다. 복수와 수호를 위한 소웨이펑의 전쟁이 시작된다.
6년 전, 장유정은 누군가의 계략에 휘말려 송진과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미혼임에도 임신한 사실이 학교에 퍼지며 큰 충격을 안긴다. 그리고 6년 후, 딸 소율이와 병원을 찾은 장유정은 우연히 심혁과 마주치고, 심혁은 소율이에게서 송진 집안의 뚜렷한 유전적 특징을 발견한다. 곧 그는 이 사실을 송진에게 알리고, 종친회 전체에 송진에게 딸이 있다는 소문이 퍼지며 집안은 발칵 뒤집힌다. 특히 송진의 할아버지는 단번에 증손녀를 데려오라고 명령한다. 송진은 즉시 딸을 찾기 위해 나서지만, 심정의의 끊임없는 방해로 매번 진실을 눈앞에 두고도 놓치고 만다. 그러나 숱한 난관 끝에 마침내 장유정과 송진은 딸과 재회하게 되고, 긴 시간 엇갈렸던 두 사람의 인연은 결국 사랑으로 이어진다.
5년 전, 천재 무용수 심무와 재벌가의 반항아 혁수현은 대학 시절 가슴 시린 사랑을 나누었다. 그러나 운명은 잔인했다. 혁수현은 중병에 걸려 생사의 기로에 섰고, 심무는 병든 연인을 구하기 위해 일부러 배신하고 이별을 택했다. 5년 후, 수석 재벌이 된 혁수현은 심무와 재회한다. 증오에 휩싸인 그는 심무가 자란 고아원을 담보로 그녀에게 개인 비서 계약을 강요하며 복수를 시작한다. 서로 얽히며 옛사랑은 다시 타오르기 시작한다. 오해가 풀린 후 혁수현은 후회하며 아내를 다시 찾기 위해 애쓰고, 심무도 무용수의 꿈을 되찾는다. 마침내 두 사람은 다시 하나가 된다.
사랑은 달콤하지만, 타이밍이 씁쓸했다. 다시 돌아온 시간 속, 소가은은 자신을 위해 살아가기로, 지유헌은 그녀만을 바라보기로 결심한다. 입꼬리에 맺힌 미소처럼, 조용히 피어나는 두 번째 사랑
천재 소녀 당보. 버려진 제자였으나, 단 한 번의 대국으로 세상을 뒤집었다. 아이가 풀어낸 것은 20년 묻혀 있던 전설의 바둑판. 아이가 꺾은 이는 자타공인 최강의 바둑왕. 그러나 진짜 승부는 이제 시작이다. 아이의 스승이 숨겨온 비밀, 그리고 목숨을 건 세계 최강의 바둑 대회. 아이의 손끝에서, 운명이 새로 쓰인다.
의사 임호준은 간암 말기 아내 송지연을 살리기 위해 국립의학연구원의 초청을 뒤로하고, 어머니의 유품까지 팔아 치료비를 마련하지만, 송지연은 그 돈으로 첫사랑 장민혁의 차를 사는 데 써버린다. 장민혁과의 지난 감정에 휘둘린 그녀는 현실을 외면한 채 아들 낙원의 마음까지 밀어내고, 임호준은 그런 그녀에게 아들과 함께 세 번의 기회를 건네지만, 기대는 번번이 무너지고 만다. 결국 더는 버틸 수 없던 그는 모든 걸 내려놓은 채 ‘의학 육성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 결심하고, 아들의 손을 잡고 집을 떠난다. 남겨진 집엔 조용한 바람만이 맴돌고, 송지연은 그제야 뒤늦게 자신이 무엇을 잃었는지 깨닫지만, 돌아오는 발자국 소리는 끝내 들리지 않는다.
유명 무용수 강아영, 뜻밖의 사고로 80년대로 시간 여행! 눈 떠보니 모두가 외면하는 임신부? 비열한 계략으로 중령 육연호와 결혼한 원래 주인 대신, 강아영은 현대식 요리와 따뜻한 진심으로 시어머니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21세기 드라마 이야기로 모두를 웃게 하고, 뛰어난 춤 실력으로 인정받으며 소시은의 덫도 유쾌하게 피해가는 강아영! 그리고 서서히 그녀에게 끌리는 육연호— 밖에선 차가운 중령이지만, 집에선 따뜻한 남편으로 변해간다. 정신 차려보니… 강아영, 이미 이 남자에게 푹 빠져 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