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에 억까당하던 불행소녀가 하루 아침에 꽃미남 스님의 신부가 되다? 겉모습은 누구보다 차가운 얼음왕자 도련님이 이토록 자상하고 따듯한 사람이라니! 온 가족의 사랑을 받는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
시골 출신의 임서윤은 알츠하이머를 앓는 어머니를 위해 더 나은 삶을 꿈꾸며 최상위 대학 금융과에 진학한다. 하지만 현실은 냉혹했고, 배경 없는 신입인 그녀는 회사에서 끊임없이 밀려난다. 정규직 전환을 앞둔 어느 날, 어머니마저 자신을 잊어갈까 두려워하던 서윤은 약에 취한 강지헌과 하룻밤을 보내고, 곧 정규직 통보를 받는다. 정규직을 위해 몸을 팔았다며며 자책한 서윤은 회사에서 그를 피하려 하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점점 더 얽혀만 간다. 그리고 임신 2개월 사실을 알게 된 지헌은 서윤을 집으로 데려가며, 두 사람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는데...
전생에 남편 최재환에게 죽임을 당한 임서율, 마침 최재환 집안에 인사 드리러 가는 날로 환생한다. 임서율은 이번 생엔 망설임 없이 최재환의 삼촌인 김우혁을 선택하는데... 외부에서는 김우혁이 고자라고 소문이 났지만, 임서율은 삼둥이를 가지게 되고 김우혁은 최고의 사랑꾼이 되었다!
주얼리 디자이너 윤이나는 고우빈의 거짓된 '은정'의 함정에 사로잡혀 사랑을 위해 끊임없이 타협하고 세상과 멀어지면서 자기를 잃어버리면서까지 남자친구 고우빈이 이용하는 '꼭두각시'가 되었다. 송지후를 만난 후 윤이나는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편협하고 잘못된 것이고 정상적인 사랑은 서로를 이해하고 성취하는 것이지 상대를 압박하여 쾌락을 얻는 것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 송지후의 강력한 개입으로 윤이나는 끊임없이 성장했고 다시 세상에 발 디디면서 자기가 사랑하는 일을 하게 되는데...
30년의 시간을 건너 뛴 정민우와 박지연의 사랑. 민우는 지연과 결혼한 지 한 달 만에 전쟁으로 인해 해협을 넘게 된다. 6개월 내에 돌아오겠다고 약속했지만, 30년이 지나도록 연락 두절이 된 상황. 지연은 혼자서 쌍둥이를 키우며, 여전히 민우가 돌아올 거라 믿으며 기다리는데... 30년 후, 민우는 민성 그룹의 대표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와 지연을 찾지만, 곁에 있는 비서가 바로 지연임을 알아채지 못하고. 두 사람은 오해와 탐색 속에서 점점 가까워지게 된다. 결국 두 사람은 서로를 알아보며 재회하게 되고, 진정한 사랑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한가을은 HN그룹의 CEO 임지한과 운명적으로 얽힌다. 10개월 후,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죽음과 출산을 겪은 그녀는 아이를 지한의 저택 앞에 두고 떠난다. 시간이 흘러, 은사의 추천으로 HN그룹에 입사한 가을. 한편, 딸을 키우며 아이의 생모를 찾아 전국을 뒤지는 지한은 화려한 프로포즈를 준비하는데...
교통사고를 당한 유정혁은 소예안에게 구조되었으나 성 능력을 상실했다는 루머에 빠지게 된다. 그런 정혁이 예안과 하룻밤을 보내고, 아이가 생겨버리는데, 오해로 인해 정혁은 예안을 돈 밖에 모르는 여자로 오해하고… 한편 소예안의 엄마는 1억에 딸을 장 영감에게 팔 생각으로 불법 진료소로 낙태시술을 받으려 하고. 예안의 자세한 정보를 알아낸 정혁은 자신이 예안을 오해했음을 알게 된다. 비서에게서 예안이 임신했고 낙태를 강요받고 있다는 사실을 듣고, 즉시 수술대에서 소예안을 구해낸 정혁. 결국 정혁도 자신을 구해준 사람이 예안임을 알게 되고, 두 사람은 마침내 함께하게 된다.
심씨 가문 친딸 심지효는 양딸인 심하정에 의해 납치를 당한다. 가족들이 누구를 더 아끼는지 증명하려던 심하정은 창고에 불을 질렀고 위험에 처하지만 부모님과 오빠들은 양녀 심하정을 구하고 심지효는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 생명의 끝자락에서 자신을 입양한 삼촌한테 구원 받은 심지효, 눈을 떠보니 3년 전으로 돌아온 게 아닌가? 그녀는 이번 생엔 절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운명을 바꾸기로 결심한다.
마을 주치의 유차은은 돈을 모아 약혼자 양범휘의 대학 학비를 댄다. 그러나 범휘가 이미 도시에서 결혼까지 했다는 걸 알게 되면서, 모든 걸 잃은 차은은 그를 떠난다. 그러던 중, 차은은 우연히 추격당하던 조직 보스 송명연을 구하고, 명연은 그녀에게 첫눈에 반해 청혼한다. 거칠지만 사랑 앞에선 순한 ‘강아지 남편’과 상처받은 여의사의 웃기고 달콤한 동거 로맨스가 시작된다.
5년 전, 아내의 배신, 부모님의 참변, 누나의 납치로 이봉은 가족을 잃고 간신히 목숨을 건졌다. 5년 후, 무술을 익히고 돌아온 그는 "세상에 흑은 없다"는 맹세를 품고 룽싱회에 침투한다. 장례식장에서 그는 맨손으로 자객들을 물리치며 일전에 이름을 날려 당주 자리에 오른다. 이봉은 폭력으로 폭력에 맞서 악을 소탕한다. 과거의 원수들이 하나둘 처단되고, 가장 깊숙이 숨겨진 흑막이 모습을 드러낼 때, 그는 마침내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성에 청명함을 되찾고, 떠나간 가족들의 넋을 위로한다.
심몽인은 어린 시절 중동의 석유 재벌 심가에 입양되어 자라며, 누구보다 안정된 삶을 살아왔다. 성인이 된 후, 그녀는 친부모를 찾게 되고 거액의 첫 만남 선물을 들고 친가로 돌아온다. 하지만 그곳에서 마주한 건 예상 밖의 풍경. 자기애 넘치는 가짜 상속녀, 안하무인인 오빠, 상황 판단도 못하는 부모까지. 심몽인은 화내는 대신, 이 가족과 잠시 제대로 ‘놀아주기로’ 결심한다. 그저 한 판 즐기고 떠날 생각이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상황은 예상과 다르게 흘러간다. 결국 친오빠와 친부는 눈물로 매달리며 용서를 구하고, 심지어 몽인의 웃음을 사기 위해 체면도 내려놓는다. 과연 심몽인은 이 가족을 용서할까, 아니면 예정대로 떠날까?
‘공해의 도박왕’ 서천우는 스승 두진화의 임종 직전 부탁을 받고 두 가문을 3년 동안 지키기로 약속한다. 그는 스승의 외동딸 두연희와 결혼해 두가에 들어가지만, 정체를 숨긴 채 평범한 사위로 지내며 묵묵히 집안과 그녀를 지켜낸다. 하지만 그의 헌신에도 돌아온 것은 두가의 무시와 조롱뿐. 서천우는 모든 것을 참고 견디며 3년의 약속을 지켜간다. 약속이 끝나기 단 3일 전, 두연희가 친구의 함정에 빠지며 두가가 큰 위기에 처한다. 그 순간 서천우가 직접 나서 숨겨왔던 실력을 드러내고, 압도적인 천술로 판을 뒤집는다. 그리고 약속이 끝난 뒤, 서천우는 아무 말 없이 두가를 떠난다. 그가 떠난 사실을 알게 된 두연희는 그제야 혼란에 빠지고, 서천우의 행방을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
서안은 노민주와 4년 동안 연애했지만, 그가 선택한 결혼 상대는 첫사랑 주민이었다. 모든 것에 지친 서안은 이정수가 제안한 계약 결혼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서안은 이 결혼이 단순한 거래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이 결혼은 오래전부터 서안을 향해 준비해 온 이정수의 계획이었다.
5년 전,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 심지하와 박현준, 그렇게 아이 넷이 생기데 된다. 5년 뒤, 지하는 아이 넷을 데리고 하산하여 도시로 가게 되는데. 한편 현준은 지하의 행방을 찾기 시작하고. 운명은 그렇게 두 사람을 재회의 길로 이끄는데…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멸시받던 진강남. 시댁의 모욕과 억울한 누명 끝에 딸을 데리고 집을 나왔다. 그때 그녀 곁을 지켜준 건, 상처 입은 군인 조영승이었다.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며 그녀는 바느질로 다시 삶을 꿰매기 시작한다. 버려진 여인이 아닌, 다시 자신의 봄을 만든 여자 진강남의 이야기.
사랑을 믿지 않는가난한 여자는, 재벌가 도련님 노준서가 내민 카드를 단호히 쳐내며, 더러운 돈으로 모욕하지 말라고 말했다. 그 순간, 그보다 더 어려운 형편의 또 다른 여학생은 바닥에 떨어진 카드를 주워 조심스럽게 노준서에게 되돌려준다. 그 모습을 본 노준서는 그녀를 잠시 바라보다, 연설이가 이 카드를 받게 만들어주면, 당신의 지원금도 내주겠노라 말한다. 사랑도, 선택도 계산되는 순간. 서로 다른 두 태도가 같은 남자의 시선을 끌게 되는데...
전생에서 임경희는 임가에서 사랑받던 큰딸이었다. 그러나 결혼을 앞둔 날, 약혼자 주시현은 한 여자를 데려오며 그녀가 임가의 진짜 딸 임연아라고 주장한다. 결혼식 당일, 임가 부모는 혼례 마차를 바꿔치기해 임경희를 주가의 장남 주서경에게 보내고, 임연아는 그대로 주시현과 결혼한다. 임경희는 끝내 주시현과의 결혼을 강행하지만, 돌아온 건 3년간의 냉대와 비극적인 죽음뿐이었다. 다시 삶을 얻은 순간, 혼례 마차가 멈추자 임경희는 망설임 없이 주서경의 손을 잡는다. 이번 생에서 그녀는 더 이상 신부 자리를 빼앗기지 않는다.
친엄마의 비굴한 태도와 의붓아버지의 끈질긴 괴롭힘 속에서, 서로아의 세계는 무너지고 깊은 균열 아래로 끝없이 가라앉는다. 그때마다 이복오빠 유준은 늘 가장 먼저 나타나 그녀를 구해낸다. 영웅처럼, 구원처럼. 그는 서로아를 붙잡아 빛이 있는 쪽으로 끌어올린다. 서로아는 점점 유준에게 의지하게 되고, 그의 정의감과 선함을 믿고 불완전한 품 안에 몸을 숨긴다. 그에게 유준은 세상을 구해준 단 하나의 영웅이지만, 자신은 그의 짐이자 불행이라고 믿는 순간, 해시를 떠나는 그녀의 뒷모습을 끝까지 따라가던 유준의 시선을 서로아는 알지 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