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장유정은 누군가의 계략에 휘말려 송진과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미혼임에도 임신한 사실이 학교에 퍼지며 큰 충격을 안긴다. 그리고 6년 후, 딸 소율이와 병원을 찾은 장유정은 우연히 심혁과 마주치고, 심혁은 소율이에게서 송진 집안의 뚜렷한 유전적 특징을 발견한다. 곧 그는 이 사실을 송진에게 알리고, 종친회 전체에 송진에게 딸이 있다는 소문이 퍼지며 집안은 발칵 뒤집힌다. 특히 송진의 할아버지는 단번에 증손녀를 데려오라고 명령한다. 송진은 즉시 딸을 찾기 위해 나서지만, 심정의의 끊임없는 방해로 매번 진실을 눈앞에 두고도 놓치고 만다. 그러나 숱한 난관 끝에 마침내 장유정과 송진은 딸과 재회하게 되고, 긴 시간 엇갈렸던 두 사람의 인연은 결국 사랑으로 이어진다.
허별빛과 심성진은 어린 시절부터 함께 자란 연인이었지만, 한 번의 화재 사고로 모든 것이 틀어졌다. 성진은 그날 별빛이 자신을 일부러 구하지 않았다고 믿으며 깊은 오해를 품게 된다. 결혼 후 3년 동안, 성진은 분풀이 하듯이 이혼을 백 번이나 요구했고, 별빛은 매번 자존심을 내려놓고 매달리며 관계를 붙잡아왔다. 그리고 101번째 이혼을 말한 날, 민원실에서 나서던 순간 별빛은 성진의 친구들의 모욕과 조롱 속에 넘어지지만, 성진은 그녀의 상처를 외면한 채 다른 자리로 향한다. 그날, 별빛은 마침내 사랑을 내려놓기로 결심하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의 제안을 받아들이게 되는데...
천재 소녀 당보. 버려진 제자였으나, 단 한 번의 대국으로 세상을 뒤집었다. 아이가 풀어낸 것은 20년 묻혀 있던 전설의 바둑판. 아이가 꺾은 이는 자타공인 최강의 바둑왕. 그러나 진짜 승부는 이제 시작이다. 아이의 스승이 숨겨온 비밀, 그리고 목숨을 건 세계 최강의 바둑 대회. 아이의 손끝에서, 운명이 새로 쓰인다.
사랑을 믿지 않는가난한 여자는, 재벌가 도련님 노준서가 내민 카드를 단호히 쳐내며, 더러운 돈으로 모욕하지 말라고 말했다. 그 순간, 그보다 더 어려운 형편의 또 다른 여학생은 바닥에 떨어진 카드를 주워 조심스럽게 노준서에게 되돌려준다. 그 모습을 본 노준서는 그녀를 잠시 바라보다, 연설이가 이 카드를 받게 만들어주면, 당신의 지원금도 내주겠노라 말한다. 사랑도, 선택도 계산되는 순간. 서로 다른 두 태도가 같은 남자의 시선을 끌게 되는데...
대학생 녹카가 뜻밖에 임신을 하게 된다. 아이는 혼자 낳아 키우려 했지만, 아이의 아버지는 뜻밖에도 성엽 그룹 총재 주응천이었다. 그는 강력하게 그녀의 삶에 뛰어들어, 그녀를 하늘 높이 받들며 사랑하기 시작한다.
승상부의 외손녀 고난아는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각별한 사랑을 받으며 자랐다. 모두가 그녀의 어머니가 좋은 남편을 얻었다고 믿었지만, 그 사랑은 철저히 계산된 것이었다. 아버지는 난아에게는 자애로웠으나, 서출 딸에게는 유독 엄격했고, 그 모든 행동은 서출을 키우기 위한 위장이었다. 승상부의 전폭적인 후원으로 출세의 길을 오른 그는, 권력을 손에 쥐자마자 은혜를 베푼 승상부를 멸문시킨다. 모든 진실을 뒤늦게 알게 된 난아는 죽음 이후 다시 한 번의 삶을 얻게 되고, 이번 생에서는 더 이상 누군가의 표적이 되지도, 사랑하는 가족을 잃지도 않겠다고 결심한다.
유명 무용수 강아영, 뜻밖의 사고로 80년대로 시간 여행! 눈 떠보니 모두가 외면하는 임신부? 비열한 계략으로 중령 육연호와 결혼한 원래 주인 대신, 강아영은 현대식 요리와 따뜻한 진심으로 시어머니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21세기 드라마 이야기로 모두를 웃게 하고, 뛰어난 춤 실력으로 인정받으며 소시은의 덫도 유쾌하게 피해가는 강아영! 그리고 서서히 그녀에게 끌리는 육연호— 밖에선 차가운 중령이지만, 집에선 따뜻한 남편으로 변해간다. 정신 차려보니… 강아영, 이미 이 남자에게 푹 빠져 버렸다!?
한때 ‘신옥’을 제압했던 전설의 인물, 임무현. 가문의 피로 얼룩진 사건의 진실을 쫓아, 그는 다시 도시로 돌아온다. 임무현에게는 범상치 않은 일곱 누나가 있었는데. 냉철한 그룹 대표 진시윤, 정체를 알 수 없는 여비설, 국제선에서 활약하는 소빙아, 절대적인 실력을 지닌 의사 강약연, 인기 스트리머 임소아, 베일에 싸인 사비현, 그리고 정상에 선 배우 유반연. 압도적인 전투력과 인맥을 바탕으로 임무현은 지하 세계를 정리하고, 원수들을 마주하며, 일곱 누나를 지키는 동시에 자신의 출신에 얽힌 진실에 다가간다.
나경아는 자신의 생일날, 믿기 힘든 두 가지 충격을 동시에 맞았다.첫째는 4년 간 사랑해온 연인 윤정재가 자신을 배신하고 첫사랑 송남주와 몰래 결혼한 사실. 두번 째는 그 충격으로 길을 걷다 발생한 교통사고로 생사의 갈림길에 서게 된 것이었다. 죽음의 문턱에서, 나경아는 기적적으로 다시 살아날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그 대가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마지막 감정까지 내려놔야 했다. 환생한 그녀는 윤정재에 대한 모든 미련을 단호히 끊어냈다. 그리고 가문의 뜻에 따라, 악명 높은 방탕한 재벌 2세 한민규와의 정략결혼을 받아들였는데... 이제 나경아는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더 이상 사랑에 상처받지 않을, 냉철한 여자로 말이다.
5년 전, 아내의 배신, 부모님의 참변, 누나의 납치로 이봉은 가족을 잃고 간신히 목숨을 건졌다. 5년 후, 무술을 익히고 돌아온 그는 "세상에 흑은 없다"는 맹세를 품고 룽싱회에 침투한다. 장례식장에서 그는 맨손으로 자객들을 물리치며 일전에 이름을 날려 당주 자리에 오른다. 이봉은 폭력으로 폭력에 맞서 악을 소탕한다. 과거의 원수들이 하나둘 처단되고, 가장 깊숙이 숨겨진 흑막이 모습을 드러낼 때, 그는 마침내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성에 청명함을 되찾고, 떠나간 가족들의 넋을 위로한다.
명왕의 딸은 너무 말썽을 부려 명계의 기운을 다 빨아먹을 뻔한다. 결국 인간계로 쫓겨나 '수련'을 하게 되는데, 그녀가 선택한 인간 아빠는 잘나가는 재벌 CEO. 그런데 이 집안, 아빠부터 형들까지 전부 흉살 기운이 넘쳐난다?! 하나하나 문제를 해결하며 가족을 구하고, 반면 악당들의 계략은 번번이 그녀에게 막히며 무너진다. 결국, 온 집안이 그녀에게 푹 빠지고, 지옥(명계)에서 온 막내딸은 인간계에서 진짜 가족의 사랑을 얻는다.
전생의 송석희는 진주와 당설여의 함정에 빠져, 2년 동안 여덟 번이나 유산하는 고통을 겪은 끝에 과다출혈로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다. 하지만 기적처럼 다시 눈을 뜬 그녀는 화국 최고의 자산가이자 서가의 가주인 서구야와 결혼하며 새로운 운명을 선택한다. 결혼 후, 송석희는 서구야를 포함한 서가 식구들의 넘치는 사랑을 독차지하며 마침내 그의 아이를 갖게 된다. 동시에 그녀는 서구야와 손을 잡고 전생의 원수였던 진주와 당설여에게 처절하고도 완벽한 복수를 선사하며 그들에게 처참한 대가를 치르게 만든다.
재벌가의 외동딸 윤주, 평생을 바친 남친이 결혼 전날 친구와 바람 피운 걸 눈앞에서 목격한다. 분노한 그녀는 웨딩을 ‘파혼식’으로 뒤집어버리고, 우연히 만난 민사언과 ‘진짜 결혼’을 선포! 배신자의 얼굴에 철퇴를 내리치는 여주의 화려한 복수극.
한 잠자고 일어난 사지수는 자신이 80년대로 회귀했음을 알게 된다. 집에서 쫓겨난 것도 모자라, 진짜 재벌 집 딸 대신 아이 두 명을 둔 남자와 결혼까지 해야 하는 상황. 뭐?! 산통을 겪을 필요도 없이 아이 두 명이 생겼다? 이런 좋은 일이? 지수는 그렇게 결혼을 선택하게 되는데... 이 남자 생각보다 훨씬 더 멋지고 부자다. 친척들의 비난, 양부모 친딸의 도발, 양부모가 던지는 모욕에도 사지수는 씩씩하기만 하다. 미안한데, 난 힘없이 당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말이야
세 번의 환생 끝에 모두 버림받은 꼬마 재물신 복이. 아이를 낳지 못하게 하는 약에 밀려나 인간 세상으로 떨어진 그녀는, 어느새 사람들 사이에서 ‘재앙’이라 불리게 된다. 공덕을 쌓아 다시 돌아가기 위해 복이가 선택한 대상은 배신당하고 짓밟힌 장군 부인 강윤당. 그녀의 억울한 운명을 바로잡으려던 복이는 뜻밖의 진실과 마주한다. 그 여인이 바로, 자신의 인간 세상의 친엄마였던 것. 그날 이후, 꼬마 손 하나로 엄마의 인생을 다시 쓰기 시작하는 복이. 남편은 갈아치우고, 재산은 되찾고, 쓰레기들은 차례로 무너진다. 그런데 이상하다. 나라가 점점 부유해질수록, 황실은 점점 더 집착하기 시작한다. 돌아오라며 무릎 꿇는 아버지 앞에서, 복이는 젖병을 문 채 차갑게 웃는다. “번호표 뽑으세요. 소원은 순번제예요.”
강설희의 남편 송군호는 두 집안을 책임져야 하는 가장이었다. 그는 형수에게 정식 명분 없이 있으면 사람들이 험담할 거라며 형수를 군부대로 데려가고 강설희를 시골에 홀로 남겨두었다. 송군호는 매달 강설희에게 세 통의 연애편지를 보냈지만, 모든 급여는 형수에게 주었다. 기근이 들던 해, 형수와 그 아이들은 양옥에서 고기만두를 먹는 동안, 강설희의 아이들은 굶주림으로 죽고 말았다. 하지만 운명은 다시 기회를 주었다. 다시 태어난 강설희, 이번 생에는 결코 참지 않으리라 다짐한다.
건설 재벌 그룹의 회장이자 전설적 인물 임백준. 아들을 단단히 키우기 위해 신분을 숨기고 공사장 야시장에 좌판을 차린다. 그러던 중, 아들 임산은 같은 현장의 졸부 아들 유해철에게 연인까지 빼앗기며 모욕을 당한다. 결정적 순간, 임백준이 나서지만 정체를 모른 채 그마저 짓밟는 유해철. 모든 게 뒤집히는 순간은 유해철의 아버지 유훈이 등장하면서부터 시작된다.
가난한 대학생 강별하는 어느 날 캠퍼스 킹 구현우와의 사고를 계기로 우연히 투시 능력을 얻게 된다. 평범한 기초수급생이었던 그녀의 인생은 그날 이후 완전히 뒤바뀐다. 능력을 얻은 강별하는 단숨에 주목받는 존재가 되고, 캠퍼스의 도박 고수 이도훈, 재벌가 태자 구현우, 그리고 경해를 뒤흔드는 ‘살아있는 염라’ 김서정까지 세 남자가 차례로 그녀에게 시선을 보내기 시작한다. 사고로 시작된 변화, 그리고 모두를 멈춰 세운 한 여자. “이 여자, 정말 흥미롭다.”

















